서구청 맞은편 육교아래 위치하고 있는 복어 전문점입니다.
대상 및 특허받은 `황금치복국`과 대구 10미 `버섯복불고기`가 일품입니다.
이곳은 서구청에서 지정한 밥특화업소 업소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서구청 맞은편 육교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복어전문점 [ 복들어온날 ] 입니다.
이곳은 30년 전통의 석천복어가 위치하고 있던 자리로 젊은층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감각과 좋은 뜻을 담아 [복들어온날]로 새롭게 출발한 곳입니다.
-복들어온날 입구모습.
-복들어온날 입구 간판모습.
서구청 정문에서 좌측으로 보면 육교가 있습니다.
그 육교를 건너 끝부분에서 내려다 보면 [복들어온날]이라는 노란 간판이 걸려 있는 골목이 보입니다.
골목을 통해 바로 업소 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데 나무를 이용하여 카페처럼 입구를 잘 단장해 놓았습니다.
이곳은 위치상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변에도 주차하기 어려운데 가장 가까운 주차장으로는 [ 서구청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민원인을 위해 1시간은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며 이후로는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복들어온날의 실내에는 약 24명이 이용할 수 있는 룸이 하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약 50명 정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복들어온날 입구에 위와 같이 다양한 자격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요리하는 오너쉐프로 음식점으로 매일 매일 직접 작업을 합니다.
13가지 재료를 넣고 매일 아침 육수를 만들고, 청복, 밀복의 탱탱한 살과 신선한 맛을 위해 직접 손질하여 사용을 합니다.
또한 제철 찬과 밥, 김치 등도 이곳에서 모두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 복들어온날 차림표 입니다. 가격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대상 및 특허받은 `황금치복국`
위의 음식사진은 복들어온날에서 제공받은 음식사진 입니다.
이곳에서는 `전국최초 복껍질물회국수`를 개발한 곳입니다.
젊은 분들도 복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메뉴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복어지리입니다.
매일아침 잡은 복어와 육수로 맛을 내고 있습니다.
또하나 이곳의 대표메뉴는 `웰빙버섯복구이샤브샤브` 입니다.
하루전에 예약을 해야만 제공이 가능한 음식으로 복껍질무침, 복어전, 식사 등을 함께 드실 수 있는 이곳만의 별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