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후쿠오카 다이닝 선술집(이자카야)으로 미니화로에 1등급 이상 한우 야키니쿠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중구 동일동, 종로골목에 위치한 오호리준은 일본 선술집(이자카야)으로 미니화로에 1등급 이상 한우를 구워 먹는 야키니쿠가 유명한 업소입니다.
음식점 외부전경.
* 오시는 방법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차량으로 오시는 경우
동성로 CGV 대구아카데미 맞은편 골목으로 찾아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지하철은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약 190m 이며, 도보로 약 3분 거리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약령시앞` 정류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 주차장
자체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 전용도로 옆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니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신 후 도보로 이동하세요.
* 업소 안내
단독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은 약 3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입식좌석과 좌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립된 룸은 없지만 좌식좌석이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 있어 룸(최대 8인 가능)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 내부 인테리어 및 전경.
내부모습.
혼자 술을 마실 수 있는 초밥 테이블.
좌식 테이블로 구성된 독립된 공간.
좌식좌석 모습.
* 음식에 대하여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야키니쿠(일본식 화로구이)입니다.
이곳의 모든 고기는 무항생제 한우 1+ 이상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화로에 살짝 구워서 초밥위에 고추냉이를 올려 드시면 야키니쿠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히 대구입맛에 잘맛는 큐슈 후쿠오카 요리를하고있습니다.
이곳의 인기메뉴인 모둠 수제 야키토리는 오호리준의 수제 꼬치요리로 늘 신선한 원재료를 공수하여, 이곳만의 레시피로 만든 특제 소스와 천연 야자숯을 넣은 전통화로에 데워 불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모든 꼬치메뉴는 80% 이상 구워 나가기에 15분 정도 준비시간이 필요합니다.)
국내 전통 청주 , 소주, 맥주는 물론 사케류도 판매중입니다.
혼자 술을 마시러 오는 혼술족에게 인기있는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업소입니다.
식당의 기교, 식당의 화려함 보다는 좋은 식자재가 기본이라 생각하고 최고급 한우, 최고 좋은 식자재만 고집하는 업소입니다.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 화이트세스코등 최상의 위생을 위해 노력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안심식당입니다.
※ 이곳은 지역에서 요리에 열정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업체입니다.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우전문과 과정등을 수료하고 지역의 한우를 활용한 요리로 일식 선술집(이자카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식품제조가공업에 준하는 깨끗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학과 산학협력등을 통한 새로운 신메뉴를 분기별로 1개씩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업소입니다.
샤토브리앙
한우우설
모츠나베
꼬지
* 이것도 알고 가세요.
- 이곳은 연중무휴입니다.
- 포장도 가능하며 배달앱을 활용하시면 배달도 가능한 업소입니다.
- 업소 전체 대관이 가능합니다.(30명 이상 모임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