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잡은소는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사용하며 생산자 직거래 장터로 대한축산 영농조합법인이 직접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입니다.
초등학생 이상 상차림 비용 별도(3,000원)
이곳은 북구청에서 지정한 모임접대기하좋은집 업소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북구 구리로(국우동)에 위치한 오늘잡은소는 생산자직거래장터 입니다. 품질 좋은 한우와 한돈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위치(오시는 길)
국우동 50사단 남문 옆에 우치하고 있는 이곳은 70여대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찾으시는 분들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어 좋습니다.
음식점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객 편의를 위한 주인장의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식사 후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또 매장 입구 한쪽에는 보기 드물게 세면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 실내 모습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넓은 실내 공간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져 있습니다.
축산물을 판매하는 식육점과 1인당 3천원의 상차림 비용을 내고 구매한 고기를 구워먹는 구이터입니다.
식육점에는 한우, 한돈의 모든 부위를 갖췄습니다.
식당에서 구워먹지 않고 그냥 사가셔도 됩니다.
1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있으며 룸은 3개가 있습니다.
* 음식
- 점심은 뷔페로 운영합니다.
친환경 야채와 함께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식육점에서 고개 구입후 드시는 형태의 음식점 입니다.
이곳의 매력은 등급 좋은 고기와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경북 생산자협회에서 사육한 한우 중 1+ 이상 등급만 내놓습니다.국내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한돈도 1등급 이상만 취급합니다. 경북 50여곳의 엄선된 돼지농장에서 사육된 최상의 등급을 식탁에 올립니다. 지방이 적고 탄력 좋은 육질이 특징입니다. 소.돼지고기 모든 부위가 저렴합니다.
대구시내 최저가라는게 주인장의 설명입니다.
한우만을 보더라도 구이터를 기준으로 등심 100g 8.800원, 갈비살은 9,800원입니다. 식육점에서 구매해 가져갈 경우 어느 때나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도 증정합니다.
초등학생 이상은 상차림 비용을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 3,000원)
* 이것도 알고 가세요.
-한돈은 참나무 불가마로 초벌구이를 한 뒤에 내놓습니다.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여 있어 일품입니다. 마저 구운 뒤 한참 지나 먹더라도 육즙이 살아 있을 만큼 식감이 좋습니다.
고기의 탄력이 뛰어나 더욱 맛있습니다.
셀프반찬 코너와 친환경 야채 코너를 이용해 필요한 음식을 편하게 가져다 먹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