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시골밥상` 은 달서구에서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로 우럼이쌈밥과 다양한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한식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달서구청에서 지정한 달서맛나 업소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달서구 장기동에 위치한 `청도시골밥상` 은 달서구에서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로 우럼이쌈밥과 다양한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한식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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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외부 전경 및 주차장.
* 업소 안내
이곳은 복합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립된 룸은 없으며, 약 6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좌석은 입식 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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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실내 인테리어 및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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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쌈야채 코너.
* 음식에 대하여
이곳의 대표 메뉴는 `우렁이쌈밥` 입니다.
우렁이쌈밥, 추어탕, 고디탕, 청국장 등 다양한 한식 전문점입니다.
` 우렁이쌈밥을 주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신선한 쌈채소입니다. 잎이 얇고 숨이 살아 있으며, 채소에서 흙 향이 은근히 올라옵니다. 쌈에 올리는 우렁무침은 간이 과하지 않고 쌉쌀한 채소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그 옆으로는 집에서 직접 만든 여러 반찬이 따라 나오는데, 반찬마다 짠맛을 억지로 올리지 않고 재료 본래의 맛을 남긴 것이 특징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손맛이 축적된 집에서나 나올 수 있는 ‘촌스러운 담백함’이 있습니다.`
식사 후에 제공되는 감주는 이 집의 시그니처처럼 느껴집니다. 직접 담근 감주는 단맛이 깔끔하고 끝이 텁텁하지 않아 부담 없이 마무리하기 좋습니다.다.
반찬 역시 그때그때 제철 재료로 직접 담가내는 방식입니다. 상차림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음식의 향과 색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직접 농사 지은 상추와 깻잎을 비롯한 쌈채소를 매일 가져와 손님 상에 올립니다.
* 이것도 알고 가세요.
- 매주 일요일, 명절 3일은 휴무입니다.
- 전 메뉴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합니다.
- 계절마다 바뀌는 상추·깻잎 등 쌈야채가 셀프바에서 신선하게 담아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