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장 : 오늘의 방학 숙제는
'대구 맛집 탐구 일지' 쓰기.
연필 대신 젓가락을 준비하세요 ✏️
종업식 끝나고 교문을 나서던 그 기분, 기억나세요?
이번 호는 대구 토박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는 '여름방학의 맛'을 따라갑니다.
1교시는 하교 후 친구들과 땀 흘리며 먹던 분식,
2교시는 부모님 손잡고 떠나던 팔공산 나들이의 어른 버전 — 정갈한 한정식입니다.
하교종이 울리면 달려가던, 그 시절 분식의 성지들
하교종이 울리면 곧장 달려가던 그 집. 얼큰한 빨간 오뎅 국물 한 사발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풀립니다.
📍 대구 수성구 지범로 167 지산메디지오 1층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50년을 한결같이 구워온 불향 납작만두. 간장 살짝 찍어 한 입 물면, 대구 분식의 뿌리가 느껴집니다.
📍 대구 중구 명륜로 64-1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전국구 '엽떡'의 원조 격으로 불리는 대구 매운 떡볶이에 쫀득한 찜닭발까지. 맵지만 자꾸만 손이 가는 마성의 조합입니다.
📍 대구 수성구 상화로 77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부모님 손잡고 가던 팔공산, 어른이 되어 다시 찾은 한 상
한식 대가의 손끝에서 나오는 보리굴비·연잎밥·버섯묵·코다리찜. 자극 없이 몸이 편안해지는 밥상이라 부모님 얼굴이 먼저 떠오릅니다.
📍 대구 동구 갓바위로 255-10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짜지 않은 저염 간장게장에 부드러운 시래기 된장국, 전복밥까지. 반찬 하나하나에서 3대의 내공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 대구 동구 팔공산로 339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넓은 주차장과 여유로운 공간 덕에 가족 모임·잔치에 제격. 시래기 솥밥부터 불향 가득한 주꾸미볶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까지 다 있어요.
📍 대구 동구 파계로 497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