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동기 단톡방 (6)
민지
이번 주 금요일 모임 어디서 해?현우
1차만 정하자 1차만 😇대구 토박이의
시장 간식으로 시작해, 술마다 짝꿍 안주 찾고, 디저트로 달콤하게 마무리
찬 바람이 불면 단톡방이 바빠지죠. "어디서 볼까?"로 시작해 결론 없이 끝나는 그 대화, 이번엔 토박이가 정리해 드립니다.
가을호는 지난 석 달 동안 대구는 맛있다가 직접 발로 뛴 서문시장 먹거리 투어와 대구 안주 맛집, 빵 냄새 가득한 디저트 맛집까지 한데 엮었어요. 1차부터 3차까지, 그대로 따라오기만 하세요.
토박이 N차 코스
* 영수증 지참 시 혜택은 없습니다 *
즐거운 모임 되세요 :)
숫자로 보는 이번 호
1962
서문시장 미림돈까스가
문을 연 해
3곳
장기동 먹자골목
한 동네에서 이어지는 코스
11곳
이번 호에 담은
토박이 맛집
모임 전 출출할 땐 서문시장이 정답. 돈까스 한 접시, 김밥 한 줄, 간식 한 봉지면 준비 완료
1962년부터 한결같은 맛을 지켜 온 서문시장의 돈까스집. 초록 간판만 봐도 괜히 반가워지는, 서문시장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에요. 바삭한 추억의 돈까스로 시장 투어를 시작해 보세요.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93길 6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서문시장 김밥 논쟁 🍙
같은 골목, 다른 매력. 토박이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두 집
📍 두 곳 모두 서문시장 안, 같은 골목
둘 다 맛보고 여러분만의 승자를 정해 보세요!
손에 들고 걷는 시장 주전부리
오늘 마실 술부터 고르세요. 술마다 짝꿍 안주 맛집을 준비했습니다
장기동 먹자골목
선홍빛 생고기 한 접시에 잡채와 국, 찜 요리까지 반찬이 푸짐하게 깔리는 한상이에요. 대구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 할 생고기를 장기동 먹자골목에서 즐겨 보세요.
📍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277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화교 사장님이 운영하는 중국 현지 분위기 그대로의 양꼬치집. 잡내 없이 깔끔한 특미 양꼬치에 육즙 가득한 양갈비, 취향대로 고르는 반반 훠궈까지 빠짐없이 챙겨 보세요.
📍 대구 달서구 장기동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노포 감성의 작은 술집. 벽을 가득 채운 방명록 사이에서 시원한 주전자 막걸리와 모듬전을 나누다 보면 추억 한 장이 또 쌓여요.
📍 대구 달서구 장기동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수성구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신천시장 근처 일식 다이닝. 쫀득하게 숙성한 모둠 사시미와 부드러운 전복 게우 파스타가 대표 메뉴라 데이트 2차로도 제격이에요.
📍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96길 62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100% 자연산만 고집하는 횟집. 신선한 참가자미회에 홍합탕, 콩가루를 넣은 양배추 미역무침까지 곁들이 안주가 푸짐하고, 마무리 매운탕까지 알차게 나와요.
📍 대구 수성구 수성동1가 222-8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술자리 다음 날, 혹은 모임 전 낮 코스로. 빵과 케이크로 달콤하게 끝내는 디저트 맛집 세 곳
진열대를 가득 채운 갓 구운 빵에 초록 식물이 가득한 온실 좌석까지. 술자리 다음 날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거나, 모임 전 가볍게 디저트를 고르기 좋은 식물원 카페예요.
📍 대구 수성구 욱수길 64 1·2층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하얀 벽에 빵이 줄지어 놓인 작은 동네 빵집. 반질반질한 소금빵과 노릇한 에그타르트, 고소한 플로랑탱은 집에 가는 길 손에 들고 가기 딱 좋아요.
📍 대구 수성구 신매로 34-1 1층
하얀 설산 위에 작은 새 쿠키가 살포시 앉은 설산몽블랑이 시그니처예요. 몽글몽글 부드러운 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따스한 햇살 드는 창가에서 조용히 즐기기 좋은 디저트 카페예요.
📍 대구 달서구 죽전동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