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영찜갈비는 1972년 술대포집부터 시작하여 이후 대를이어 전통을 이어가는 동인동의 명가 입니다. 육질 좋은 쇠고기만을 엄선하여 독특한 양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갈비찜과 갈비찜만큼이나 인기 있는 쇠고기 찌개가 주 메뉴 입니다.
이곳은 중구청에서 지정한 중구맛집 업소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중구 [동인동찜갈비골목]에 위치한 낙영찜갈비는 1972년 술대포집부터 40년 이상 동인동 찜갈비의 맛을 지켜온 찜갈비 전문점입니다.
* 오시는 방법
[동인동찜갈비골목]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차량으로 오시는 경우
[동인네거리]에서 [GS동인주유소]옆 골목으로 찾아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지하철은 1호선 칠성시장역 3번 출구 약 590m 이며,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동인치안센터앞` 정류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 주차장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음식점 전면과 인근에 약 30대 주차 가능한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업소 안내
단독건물 1~2층을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은 약 13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독립된 룸은 없으며, 이곳의 모든 좌석은 입식 좌석입니다.
* 음식에 대하여
이곳의 대표 음식은 찜갈비, 소고기찌개입니다.
갈비찜이 대구만의 독특한 조리 방식으로 변형되어 찜갈비라는 새로운 메뉴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갈비찜은 간장을 졸여서 만들어 국물이 있지만 찜갈비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소갈비를 졸여서 만들며 국물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낙영찜갈비는 창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침마다 고기를 손질하여 그 맛의 명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고기의 뼈대를 자를 때 도끼를 사용했으며, 그다음은 작두, 현재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변함없는 것은 자른 뼈대에 붙어 있는 고기들을 일일이 손으로 정성껏 다듬고 있다는 점입니다.
찜갈비는 양은그릇을 사용하는데 도자기 그릇과 스탠 그릇을 사용하면 잘 쫄지 않고 고기가 타버립니다. 양은 그릇은 열전도율이 빨라 고기가 잘 졸여지고, 타지 않아 찜갈비에 가장 맞는 그릇입니다.
소고기 찌개는 갈비찜만큼 인기 있는 메뉴로 소고기가 우러나 있는 고소한 국물에 고춧가루를 넣어 더욱 매콤하고 시원합니다. 갈비찜과 같이 먹으면 더욱 감칠맛이나고, 찌개만 먹어도 속풀이 하는데 좋습니다.
- 당 업소는 보건복지부가족부에서 시행하는 ONCE FOOD 캠페인 참여업체로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소 입니다.
"63년부터 시작되어 온 동인동 찜갈비는 매운 맛으로 양은 냄비에 담아내어 당시로는 주로 술 안주였고, 소문이 나자 식당이 생겨나면서 100여 미터 길 양편에 지금의 "동인동 찜갈비골목"이 형성되었다. 다른 철제 용기에 비해 열전도율이 높은 양은 냄비의 특성을 이용하여 조리된 찜갈비의 특성을 이용하여 조리된 찜갈비는 쫄깃쫄깃한 육질과 온갖 양념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만들어 내며 우리고장 대구의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외국인에게도 추천하기에 적당하다.
79년 오픈하여 전통을 이어가는 동인동의 명가, <낙영찜갈비>. 육질 좋은 쇠고기만을 엄선하여 독특한 양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갈비찜과 갈비찜만큼이나 인기 있는 쇠고기 찌개가 주 메뉴다.
이미 대구시민들에게 맛과 전통의 명가로 손꼽히고 있는 <낙영찜갈비>는 갈비찜과 쇠고기찌개를 함께 먹으면 더욱 감칠맛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곳의 찜 갈비가 유독 특별한 이유는 바로 좋은 재료, 신선한 재료에 숨어있다. 또 전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가장 큰 이유. 뿐만 아니라 위생과 청결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단골고객들의 발검음이 끊이질 않게 만든다.
특히 노오란 양은 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독특하다. 알싸한 매운 갈비찜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백김치가 백미. "
-출처 : 대구의 숨은 맛집을 찾아라-
갈비살 찌개
찜갈비 수입
찜갈비 한우
* 이것도 알고 가세요.
- 매달 첫째, 셋째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30년 이상 향토음식점 선정 업소입니다.
- 포장과 퀵으로 배달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