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소개
50년 어부생활과 30년 요리경력의 감포생밀복은 어부생활 50년 한 바깥사장과 안주인의 30년 요리경력으로 아귀와 복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밀복으로 요리하는 복어탕과 아귀탕은 별도의 육수를 만들지 않아 국물 맛이 순수하다.
도톰하게 살이 오른 생선자체에서 우러나는 신선하고 짭쪼름한 국물 맛과 생선이 입안에 들어가 사르르 녹는 듯 한 부드러움이 있다.
-----------------------------------------------------------------------------------------------------------------------------------------------
복지리를 좋아하는 미식가라면 누구나 한 번 쯤 맛 보았을법한 곳.
원대오거리에서 성북교 방향 50m 우측 골목시장에 위차한 감포 생밀복이 바로 그곳이다.
심심한 맛의 복어지리 보다는 "복어탕"을 찾는 사람이 더 많을 듯 하지만 이곳은 복지리로 유명하며, 특별한 국물 맛을 보기 위해 몰려온 손님들로 실내는 향상 만원이다.
뽀얀 국물 맛을 내는 비법은 며느리도 모른다며 주인장은 너털웃음을 짓는다.
이집엔 또 하나의 별미가 있다. 바로 "대구탕"이다.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대구탕은 쫄깃한 대구와 두부는 기본이다.
대구살맛도 맛이지만 국물맛이 더 제격이다.
-출처 : 대구의 숨은 맛집을 찾아라-
, 50년 어부생활과 30년 요리경력의 감포생밀복은 어부생활 50년 한 바깥사장과 안주인의 30년 요리경력으로 아귀와 복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밀복으로 요리하는 복어탕과 아귀탕은 별도의 육수를 만들지 않아 국물 맛이 순수하다.
도톰하게 살이 오른 생선자체에서 우러나는 신선하고 짭쪼름한 국물 맛과 생선이 입안에 들어가 사르르 녹는 듯 한 부드러움이 있다.
-----------------------------------------------------------------------------------------------------------------------------------------------
복지리를 좋아하는 미식가라면 누구나 한 번 쯤 맛 보았을법한 곳.
원대오거리에서 성북교 방향 50m 우측 골목시장에 위차한 감포 생밀복이 바로 그곳이다.
심심한 맛의 복어지리 보다는 "복어탕"을 찾는 사람이 더 많을 듯 하지만 이곳은 복지리로 유명하며, 특별한 국물 맛을 보기 위해 몰려온 손님들로 실내는 향상 만원이다.
뽀얀 국물 맛을 내는 비법은 며느리도 모른다며 주인장은 너털웃음을 짓는다.
이집엔 또 하나의 별미가 있다. 바로 "대구탕"이다.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대구탕은 쫄깃한 대구와 두부는 기본이다.
대구살맛도 맛이지만 국물맛이 더 제격이다.
-출처 : 대구의 숨은 맛집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