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계탕]은 토종 웅추 삼계와 100% 약수물만 사용하여 삼계탕을 만드는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동구 신암동(대현로)에 위치한 [대구삼계탕]은 토종 웅추 삼계와 100% 약수물만 사용하여 삼계탕을 만드는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음식점 외부 전경.
* 오시는 방법
[한국장학재단]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차량으로 오시는 경우
[칠성교네거리]에서 [공고네거리] 방면 [S-OIL신암로 주유소] 사잇길 골목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주변에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강남약국건너` 정류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 주차장
자체 주차장이 없습니다.
인근 골목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음식점 외부 모습.
* 업소 안내
복합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개의 독립된 룸이 있으며, 최대 30명 수용 가능한 단체 룸입니다.
실내 모든 좌석은 좌식 좌석입니다.
음식점 실내 인테리어 및 전경.
실내 전경.
실내 모습.
단체 룸 전경.
* 음식에 대하여
이곳의 대표 메뉴는 삼계탕입니다.
1998년 장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20년 이상 운영해온 오너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곳입니다.
`대구삼계탕은 웅추만 사용한 곳입니다. 웅추란 토종 숫병아리를 지칭합니다. 예전에 시골집 마당에서 알도 낳고, 고기도 제공 하던 재래닭중에서 먼저 선택되던 숫병아리인데, 이는 알을 낳지 못하는 이유도 있었지만 여름철 약병아리로 먼저 썼습니다. 토종 웅추 삼계는 숫컷이므로 날렵함과 저항력이 강하여 항생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폐사율이 낮으며, 또 날고 뛰고 하는 운동기간이 길어 근육과 뼈가 발달 됨으로써 쫄깃한 육질과 탁월한 육수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살이 유색인것도 백새미와 차이점입니다. 100% 약수물로 삼계탕을 만들고 있으며 인삼/대추/마늘/엄나무/오가피/녹각 등 약초와 천연재료로 육수를 뽑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모든 반찬과 찜에 들어가는 양념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찜의 양념은 양파가 들어가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3~4일 숙성시킨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계탕은 김치, 깍두기, 마늘, 풋고추 등 4찬이 제공되며, 찜류는 국 포함 5찬이 제공됩니다.
즉석에서 김치를 만들어 주는 곳으로 김치 맛이 별미입니다.
* 이것도 알고 가세요.
- 명절 3일은 휴무입니다.
- 찜류와 삼계탕은 포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