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삼계탕과 고디탕만 고집하는 금산삼계탕은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는 영계닭과 인삼, 찹쌀이 어우러져 맛있는 맛을 내는 곳으로 대를이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금산삼계탕은 1986년 개업한 이래 삼계탕과 고디탕만 고집하는 집으로 대구의 유명한 음식골목 명소인 [ 들안길 ]에 위치해 있다.
들안길네거리에서 수성못 방향으로 쭉 올라오다가 마지막 블럭에서 우측에 위치한다.
- 들안길 도로상에서 바라본 전경 모습. 주차장 넓고, 주차를 도와 주시는 분이 계시다.
- 음식점 전경 모습.
이곳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ONCE FOOD 캠페인 참여업체로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소이다. 또한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중국관광객우수전문식당이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깨끗하고 맛있는 집이기도 하다.
특히 외국인단체관광객(일본.중국 관광객 전용객실)을 위한 특별전용공간을 만들어 한국의 전통음식 삼계탕을 외국인에게 소개해도 손색이 없는 집이다.
- 음식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이 보인다.
대구의 주요 관광지인 수성 유원지 들안길 음식단지 도로변에 금산 삼계탕이 자리하고 있으며, 르네상스식 석조 건물형식의 고급스러운 외형에 걸맞도록 인테리어된 실내 환경이 고급 집기들과 잘 조화를 이루어 쾌적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입구로 들어서면 넓은 홀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 인테리어 및 전경.
전복삼계탕, 해물삼계탕, 한방삼계탕 등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이곳은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는 420g짜리 영계 닭과 인삼, 찹쌀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매료되는 맛을 만들어 낸다.
전기통탉과 똥집튀김, 고디무침, 닭갈비 등도 판매 하고 있다.
- 전복삼계탕의 모습
- 고디탕의 모습
- 전기통닭의 모습
- 사고디무침회의 모습.
- 삼계탕 먹을때 빠지지 않는 깍뚜기 숙성실.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 이곳은 대구 전지역 배달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