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대봉동(동덕로14길)에 위치한 [인도가는길]은 인도 정통의 커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커리와 함께 파스타, 브리야니(인도식 볶음밥) 등 다양한 인도 음식의 풍미와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음식점 외부 전경.

 * 오시는 방법

[대봉1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차량으로 오시는 경우

[대봉교] 에서 [경대병원역] 방면 `웨딩거리` 골목으로 우회전하신 후 [대봉1동 주민센터] 인근으로 찾아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2호선 경대병원역 3번 출구에서 약 240m이며, 도보로 약 4분 거리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청구타운건너` 정류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 주차장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게 앞 노상에 약 3대 정도 주차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점 외부 모습.

음식점 앞 노상 주차.

 * 업소 안내

복합 건물 1층을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약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독립된 룸은 없으며 독립된 공간에 16명 수용 가능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좌석은 입식 좌석입니다.

음식점 실내 인테리어 및 전경.

실내 테이블 모습.

실내 전경.

음식점 내부 인테리어 및 주방 전경.

독립된 공간.

독립된 공간 내부 모습.

 * 음식에 대하여

이곳의 대표 메뉴는 정통 인도식 커리(카레)입니다.

2000년 4월 1일 오픈 한 동성로 `인도가는길`이 대봉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인도의 커리 중 한국인 입맛에 가장 맞는 지역의 정통 커리를 가져와 그대로 재현한 음식점으로 인도 음식의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도가는길` 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기름에 튀긴 인도식 전통 난과 일반적으로 드실 수 있는 불에 구운 난 2가지 난을 입맛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버터와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펀자브 지방 전통 커리인 마크니 커리와 사모사(인도식 만두), 브리야니(인도식 볶음밥) 등 다양한 인도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리, 브리야니, 샐러드, 난 등 인도가는 길의 음식 메뉴들.

커리와 난

구운 난과 커리.

튀긴 난과 커리

 * 이것도 알고 가세요.

- 명절 1일은 휴무입니다.

- 파스타를 제외한 전 메뉴 포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