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소개
모듬회와 오뎅 등 저렴한 가격에 한 끼 식사를 겸한 술 한잔 하기 딱 좋은 집이다.
초밥과 함께 국물 맛이 산뜻하고 구수한 오뎅탕이 일품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수 있다.
장영수 사장의 변함없는 맛에 반한 마니아가 많다.
회초밥 1인분에 정종 한 잔, 정통 육수가 일품인 일식 오뎅이 인기 가 있다.
착한가격으로 일식초밥과 입안에서 살살 녹는 감칠맛 나는 회를 즐길 수 있다.
20여년 이상 묵은 세월 속에서 일본식 어묵탕을 구수하게 잘해 단골 중에는 노신사들이 많은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