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짜오는 대구지역 베트남요리 1호점으로 순수 지역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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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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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모습.
2002년 대구에 베트남 쌀국수를 처음 소개한 업체로 동성로에 최초 1호점이 있고 수성구에 본점을 다시 오픈 하였다. 베트남 쌀국수는 베트남에서는 당연하겠지만 유럽, 미주등의 국가에서 서양인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 다고 한다.
"신짜오" 대표는 외국 유학시절 먹었던 쌀국수의 맛을 한국에서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베트남 요리사를 채용하여 2002년 "신짜오"를 오픈 하였고, 현재 수성구와 동성로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현지에서 먹던 맛 그대로 베트남 쌀국수 맛을 재현 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분들 및 유학생들에게 인정 받고 있으시다고 한다. 신짜오의 목표는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스타일 패밀리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 목표를 위해 태국등 다양한 동남아 현지 요리사들에게 수시로 지도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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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로 "안녕하십니까"라는 뜻을 담고 있는 신짜오.
2002년 동성로에서 오픈한 신짜오는 현재 두산오거리 근처에 본점을 두고 있다. 신짜오는 대구에서 처음 시작된 지역브랜드로 베트남 음식을 비롯한 아시아 음식을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물쌀국수는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입에 착착 감긴다. 쇠고리쌀국수는 사골로 10시간 이상 육수를 우려내고 있어 부담이 되지 않는다. 또 우리의 구절판과 비슷한 월남쌈도 특미다. 각종 채소와 고기, 과일 등을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월남쌈은 입맛에 맞는 것만 쏙쏙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출처 : 대구의 숨은 맛집을 찾아라-
※ 위 업체는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추천한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