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리 하나하나에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손님에게 건강과 고향의 추억을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의 명소 마당너른집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다사로 중간쯤 - 박달예술인촌 바로옆
마당너른집은 이름 그대로 넒은 마당에 시원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마당한쪽 조그마한 텃밭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며 항상 손으로 면을 뽑아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요리에 건강과 맛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모든 요리 하나하나에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손님에게 건강과 고향의 추억을 느낄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의 명소 마당너른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