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도르 베이커리` 는 40년 제빵 장인의 손맛으로 빵을 만들어내는 정직한 빵집입니다.
이곳은 달서구청에서 지정한 달서맛나 업소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달서구 송현동(송현로)에 위치한 `프랑도르 베이커리` 는 40년 제빵 장인의 손맛으로 빵을 만들어내는 정직한 빵집입니다.
빵집 외부 전경.
* 업소 안내
건물 1층에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좌석이 없으며, 아파트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빵집 실내 전경
* 음식에 대하여
이곳의 대표 베이커리는 깜빠뉴, 치아바타, 쌀 쉬폰 케익, 소금빵, 공갈빵, 식빵류 등입니다.
프랑도르의 깜빠뉴는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지 않고, 담백한 밀가루 본연의 맛과 바삭한 껍질, 그리고 촉촉한 속살의 균형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쨈이나 버터 없이 드셔도 고소함이 살아있어,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기부터 느끼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달서구 선사시대로 토기빵` 의 줄임말로 대표 관광지인 `선사시대로` 와 달서구에서 출토된 유물인 `붉은간토기` 를 합성한 이름의 달토기빵 판매점입니다.
기름기 없이 깔끔하게 구워낸 치아바타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은 고소한 버터향에 짭짤한 소금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좋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프랑도르 베이커리는 유행을 좇기보다, 매일 똑같이 정직하게 만들어낸 따뜻한 빵집입니다.
다양한 베이커리 모습.
* 이것도 알고 가세요.
- 전 메뉴 포장도 가능합니다.
-명절 1~2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