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낙동식당은 논메기매운탕의 한결된 맛을 이어가는 곳.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하여 실내에서도 낙동강을 바라볼수 있다.
낙동식당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논메기매운탕의 한결된 맛을 이어가는 곳이다.
앞쪽에는 낙동강을 끼고있고 주변에는 농촌마을의 풍경을 볼수 있다.
이곳에서만 30년 간 논메기 매운탕을 판매하고 있는데 4년전 주변 풍경을 전망 할 수 있돍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총 3층건물로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업장으로는 2층만 사용한다.
실내에서도 강물을 바라볼수 있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음식점 전경모습.
문양역으로 갈라지는 사거리에서 문양역 반대방향 즉 좌회전을 한 후 2분정도 차량으로 들어가면 낙동식당이라는 큰 간판이 보인다.
낙동강변에서 바라본 음식점 전경.
- 음식점에서 바라본 낙동강 전경모습.
저 멀리 강정보가 보이고 바로 앞에 보이는 길이 강정보 녹색길이다.
녹색길이 개통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산책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 바로 앞 공용 주차장 모습.
강정보 녹색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차장이 건물 바로 앞에 있다.
- 낙동식당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공용주차장과 함께 건물 1층에 자체 주차장이 있다.
대략 5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 음식점 입구모습과 달성군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 현판.
-음식점 내부모습.
-음식점 내부모습
-음식점 차림표.
-제공되는 음식사진.
아름다움과 더불어 전통의 매운탕을 맛보면서 고향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부식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고객의 건강을 우선시 하므로 이곳을 찾는 단골손님이 많은게 특징이다.
ps. 차량없이 이곳을 오고 싶은 분은 지하철 2호선 문양역에서 하차 하면 된다.
이곳 업소에는 12인승, 15인승 차량이 있는데 미리 전화를 해 놓으면 무료로 운행한다.
* 이곳에 사용된 사진은 대구시청 및 업소에 그 저작권이 있습니다.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음식사진 업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