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제과는 1987년 공장 설립(구 대흥제과) 이래 옛날 추억의 과자인 유탕 처리 식품(옛날과자)의 외길만 을 고집하며 창의와 노력으로 소비자들의 욕구와 입맛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외길만을 고집하는 유탕 처리 식품(옛날과자)의 선두가 되고자 임없는 개발과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품질 관리 및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하여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1995년 7월 공장 이전(현 태광제과로 상호 변경) 이후 신제품 개발 및 고객 만족을 모토로하여 지금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였으며, 대구, 경북지역의 최대 생산량 및 최고의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공장을 증설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저희 태광제과는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생산품목
태광제과의 전제품에는 검증된 재료와 꼭 필요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태광제과가 있기까지는 사장님의 깐깐한 재료 선별과정 때문입니다. 또, 저희 태광제과는 인공의 맛과 향을 배제함으로서 친환경에 가까운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짧을 수 있지만은 맛에서 만큼은 최고를 지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란다 : 전통 명절 (특히 설날)에 자반으로 과자를 만들어 명절을 축하하고 이웃간에 정을 나누고 새배오는 이웃이나 친척, 어린이들에게 내어 놓던 고유의 과자입니다.
-고구마형 : 고구마가 직접 들어가는 과자는 아닙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고구마형이라고 불려져 이름이 된 과자입니다. 옛날 과자 중에서도 오란다와 더불어 과자 중에서도 오래된 과자입니다. 고구마형 과자는 달지 않고 담백하여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왕소라형 : 바닷가의 아름답고 귀여운 소라모양으로 튀김과자의 바삭함과 달콤함으로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제품입니다.
-생강맛 : 생강의 알싸한 맛과 설탕의 달콤함으로 입맛을 당기게 하고 손가락 처럼 생긴 모양과 흰색의 순백한 모습이 한 개씩 집어 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